같은 글이 여러 주소에서 열리면 검색엔진에 대표로 삼을 주소를 알릴 필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캐노니컬 URL은 이런 중복·유사 페이지 관계를 정리하는 신호입니다. 주소를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기능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먼저 같은 콘텐츠인지 확인합니다
추적 매개변수가 붙은 주소와 기본 주소가 같은 본문을 보여 주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록의 1페이지와 2페이지는 서로 다른 글을 담고 있으므로 무조건 같은 주소로 묶어서는 안 됩니다. URL 모양보다 실제 콘텐츠 관계가 기준입니다.
대표 주소는 일관되게 사용합니다
내부 링크와 사이트맵, 캐노니컬 설정에서 서로 다른 주소를 가리키면 신호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Google 대표 URL 안내는 대표 주소를 알리는 여러 방법을 설명합니다. 설정은 신호이며 검색엔진이 다른 주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리디렉션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캐노니컬을 적어도 사용자가 자동으로 대표 페이지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이전 주소를 새 주소로 실제 이동시키려는 목적이라면 리디렉션을 검토해야 합니다. 두 기능의 목적을 정한 뒤 변경 범위를 잡습니다.
작은 묶음으로 확인합니다
- 같은 본문을 보여 주는 주소를 모읍니다.
- 유지할 대표 주소를 정합니다.
- 해당 주소가 정상 응답하고 색인 가능한지 봅니다.
- 다른 관련 설정과 링크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글까지 한 페이지로 묶는 설정 오류는 피해야 합니다. 대표 주소 정리는 콘텐츠를 숨기기보다 같은 콘텐츠가 여러 주소로 표현되는 관계를 명확히 하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