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화와 백업 차이는 파일을 잘못 지웠을 때 드러납니다. 여러 기기의 현재 상태를 맞추는 기능과 과거의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은 다릅니다. 중요한 자료는 저장 위치뿐 아니라 삭제와 덮어쓰기를 되돌릴 방법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파일을 보여 주는 것과 남겨 두는 것
동기화 폴더는 한 기기의 변경이 다른 기기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같은 문서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서로 독립적인 사본 두 개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휴지통이나 버전 기록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보존 기간과 대상은 서비스 및 계정 설정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OneDrive의 온라인 전용 파일은 파일 목록에 보여도 내용이 기기에 내려받아져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이용 여부와 상태 표시는 Microsoft의 Files On-Demand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자료의 복구 경로를 적어 봅니다
예를 들어 작업 문서는 PC에서 수정하고 클라우드로 동기화하되, 별도 저장 장치에 날짜별 사본을 남기는 방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 원본 삭제가 별도 사본에 자동 반영되는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보관되는지 확인합니다. 저장 장치가 하나 더 있다는 것보다 같은 실수에 함께 영향을 받지 않는지가 중요합니다.
빈 문서로 복구를 연습합니다
- 시험용 문서에 첫 번째 내용을 저장합니다.
- 다음 사본이 생긴 뒤 내용을 바꾸고 다시 저장합니다.
- 원래 파일을 건드리지 않는 다른 폴더로 이전 내용을 복원합니다.
- 파일이 열리고 원하는 시점의 내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백업 계획은 복구 질문으로 완성합니다
“어디에 저장했나요?”에 더해 “어제 상태로 어떻게 돌아가나요?”를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이름만 적기보다 복원 메뉴, 접근 계정, 별도 사본 위치를 기록해 두세요. 실제 문서 한 개를 되살려 본 경험이 있어야 저장 표시와 복구 가능성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