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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기록법: 나중에 왜 그렇게 했는지 기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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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기록법: 나중에 왜 그렇게 했는지 기억하는 방법

의사결정 기록은 결과가 좋았는지 평가하는 메모와 다릅니다. 당시 알고 있던 정보와 선택 이유를 남기면 조건이 바뀌었을 때 무엇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하나부터 짧게 기록해 보세요.

당시의 조건을 적습니다


예산, 기한, 인원처럼 선택을 제한한 조건을 남깁니다. “A안을 골랐다”에 더해 “이번 주 안에 준비할 수 있고 기존 장비를 쓸 수 있어서”라고 적습니다. 나중에 여유 시간이 생겼을 때는 같은 결론을 유지할 이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대안도 짧게 남깁니다


B안은 품질이 좋지만 준비 시간이 길어 제외했다면 그 이유를 적습니다. 모든 대안을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담당자가 같은 조사를 반복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차이와 근거면 됩니다. 추정한 값과 확인한 사실은 구분합니다.

다시 볼 조건을 정합니다


“참가 인원이 30명을 넘으면 장소 재검토”처럼 결정을 바꿀 조건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날짜만 정해 주기적으로 읽는 것보다 어떤 정보가 바뀌면 판단이 달라지는지 적는 것이 더 직접적일 때가 있습니다.

짧은 기록의 구성


날짜, 결정할 문제, 확인된 조건, 고려한 선택지, 선택 이유, 재검토 조건을 적습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는 실제로 달랐던 점을 덧붙이되 당시의 기록을 지워 고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가 항상 좋은 판단을 뜻하지 않고, 나쁜 결과도 모두 잘못된 판단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정보와 이후 결과를 나란히 보면 더 정확히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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