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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메모 쓰는 법: 좋은 문장을 모으는 데서 한 걸음 더

학습과 기록
독서 메모 쓰는 법: 좋은 문장을 모으는 데서 한 걸음 더

독서 메모를 다시 쓰고 싶다면 인상 깊은 문장과 자신의 해석을 구분해 남겨 보세요. 어디에서 읽었는지, 어떤 주장인지, 내 일에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보이면 나중에 메모를 활용하기 쉽습니다.

출처와 생각을 분리합니다


책 제목, 저자, 쪽수나 장을 적고 직접 옮긴 부분은 인용 표시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별도 문단에 씁니다. 시간이 지나면 원문의 주장과 자신이 확장한 생각을 혼동하기 쉬우므로 처음부터 구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긴 요약보다 질문에 답합니다


“저자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주장의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조건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는가”를 써 봅니다. 책의 모든 내용을 축소해 옮기기보다 내가 다시 확인할 가치가 있는 부분을 고릅니다. 이해되지 않은 문장을 멋있다는 이유로만 저장하지 않습니다.

활용할 행동을 하나 붙입니다


회의 운영에 관한 내용을 읽었다면 “다음 회의 안건을 결정 질문으로 바꿔 보기”처럼 작은 적용을 적습니다. 결과가 저자의 주장과 달라도 내 상황의 조건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읽기 메모와 적용 결과가 연결되면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수집하는 데서 벗어납니다.

찾을 때의 단어로 이름을 붙입니다


책 제목만으로 메모를 찾는지, 업무 문제로 찾는지 생각해 보세요. “회의 안건”, “시간 추정”처럼 실제로 쓸 주제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좋은 독서 기록은 읽었다는 흔적을 많이 남기기보다 필요할 때 원문과 자신의 생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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