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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 방법: 원본과 공유용 사진을 나눠 보관하기

디지털 정리
사진 정리 방법: 원본과 공유용 사진을 나눠 보관하기

사진 정리 방법은 가장 예쁜 사진을 고르는 일과 원본을 보관하는 일을 나누면 단순해집니다. 행사별로 원본을 모으고, 실제 사용할 사진만 별도 모음으로 만들면 공유와 재편집 모두 수월해집니다.

먼저 행사 단위로 묶습니다


날짜만 있는 폴더보다 2026-09_가족모임처럼 사건 이름을 함께 적으면 기억으로 찾기 쉽습니다. 여행이 여러 날에 걸쳤다면 하루마다 최상위 폴더를 만들기보다 여행 하나를 묶고 안에서 날짜를 나눕니다. 여러 기기에서 받은 사진은 시계 설정이 달랐을 수 있으므로 촬영 시각만으로 행사 순서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원본에서 바로 덮어쓰지 않습니다


자르기, 색 보정, 크기 축소를 한 사진은 편집본으로 구분해 둡니다. 메신저로 받은 사진은 전송 과정에서 원본과 크기나 부가 정보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기록이라면 촬영자가 가진 원본 파일을 별도로 받아 두는 편이 나중에 인쇄하거나 다시 편집할 때 유리합니다.

선별은 목적을 하나 정하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가족에게 공유할 사진 열 장을 고른다면 비슷한 구도는 대표 한두 장만 선택합니다. 기록 목적이라면 행사 전체 장면, 함께한 사람, 장소 특징이 골고루 있는지도 봅니다. 잘 나온 인물 사진만 남기면 나중에 행사의 맥락을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원본을 행사 폴더에 모읍니다.
  2. 완전히 실패한 촬영과 비교가 필요한 연속 사진을 구분합니다.
  3. 공유할 사진을 별도 모음에 담습니다.
  4. 편집본 이름에 원본과 연결되는 번호를 유지합니다.

삭제 전에 백업과 공유 범위를 확인합니다


연속 사진을 정리할 때는 표정뿐 아니라 흔들림과 잘림도 비교합니다. 공유할 사진에는 주소, 이름표, 위치 정보처럼 의도하지 않은 정보가 담겼는지도 살펴봅니다. 다음 번에는 대표 사진에서 원본까지 바로 찾아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결이 유지되는 정리가 오래 쓸 수 있는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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