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찾고 모으기
5장 북마크, 읽기 목록, 사이드 패널
북마크는 다시 찾을 주소이고, 탭은 지금 진행 중인 일이다. 이 둘을 섞으면 탭을 닫지 못한다. 주소 표시줄의 별표를 눌러 북마크를 만들고 이름과 폴더를 정한다. 제목은 페이지가 정해 준 긴 문장보다 나중에 검색할 낱말로 바꾼다. ‘2026 세금표 원문’처럼 시점과 용도를 적으면 몇 달 뒤에도 판단하기 쉽다.
폴더는 깊게 파지 않는다. ‘업무/프로젝트/고객/연도/자료’처럼 다섯 단계를 만들면 저장할 때마다 고민한다. 자주 쓰는 5~8개 상위 폴더와 검색 가능한 제목이면 충분하다. 북마크 관리자는 `Ctrl+Shift+O`에서 열고, 이름과 URL을 편집하거나 HTML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내보낸 파일은 다른 브라우저로 이동하거나 동기화 오류에 대비하는 독립 백업이 된다.

읽기 목록은 ‘보관’보다 ‘읽고 처리’에 가깝다. 당장 읽지 못하는 글을 넣고 읽음으로 표시한다. 영구 참고 자료는 북마크, 해야 할 읽기는 읽기 목록, 현재 작업은 탭으로 나누면 수명이 명확해진다. 사이드 패널에서는 읽기 목록, 북마크, 방문 기록 같은 항목을 페이지 옆에서 볼 수 있어 문맥을 유지한 채 이동하기 좋다.
반년에 한 번은 북마크를 정리한다. 주소가 사라졌는지, 더 최신 문서가 있는지, 로그인 전용 링크에 민감한 식별자가 붙었는지 확인한다. URL의 `?` 뒤에는 추적 값이나 검색어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공유용 북마크를 만들 때 불필요한 매개변수는 제거하되, 기능에 꼭 필요한 값인지 먼저 새 탭에서 시험한다.
Google 공식 참고 자료
기능 설명은 Google Chrome 고객센터, Google Blog, Chrome for Developers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0v0.tv가 새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