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처음부터 단단하게
4장 탭을 잃지 않고 정리하는 법
오후가 되면 탭이 스무 개를 넘는 사람에게 ‘그때그때 닫으세요’라는 조언은 오래가지 않는다. 먼저 작업의 상태를 탭으로 표현한다. 지금 읽는 것은 일반 탭, 계속 감시할 것은 고정 탭, 같은 결과를 만드는 자료들은 탭 그룹, 서로 다른 역할은 별도 창으로 나눈다. 정리의 기준은 사이트 종류보다 다음 행동이다.
탭을 오른쪽 클릭해 새 그룹에 추가하고 이름과 색을 붙인다. ‘검색’, ‘작성’, ‘확인 대기’처럼 동사를 섞은 이름이 ‘기타’보다 유용하다. 그룹 이름을 눌러 접으면 탭 표시줄이 짧아진다. 저장 기능이 보이는 버전에서는 그룹을 저장해 다른 기기나 다음 세션에서 다시 열 수 있지만, 중요한 자료의 영구 보관은 북마크나 문서 링크 목록으로 남겨야 한다.


창은 역할 경계로 쓴다. 탭 표시줄의 빈 곳을 오른쪽 클릭해 창 이름을 붙이면 운영체제의 작업 전환 화면에서 찾기 쉽다. ‘회의 공유’, ‘개인’, ‘고객 A’처럼 이름을 정하고, 화면 공유 중인 창에는 메일이나 메신저 탭을 섞지 않는다.

탭 검색 버튼이나 `Ctrl+Shift+A`를 누르면 열린 탭과 최근 닫은 탭을 찾을 수 있다. 제목 일부를 입력해 기존 탭으로 이동하고, 실수로 닫은 탭은 `Ctrl+Shift+T`로 복원한다. 순서를 바꾸려면 탭을 끌고, 다른 창으로 빼려면 창 밖으로 끈다. 여러 탭을 선택할 때는 Shift와 Ctrl 또는 Command를 함께 쓸 수 있다.

마지막 창을 닫은 뒤 다시 시작할 때 이전 탭을 되살리고 싶다면 설정의 시작 그룹에서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을 고른다. 편리하지만 공용 컴퓨터에서는 사적인 페이지가 다음 사용자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작업을 잃지 않는 것과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은 반대 방향의 요구이므로 기기 성격에 맞춰 선택한다.
Google 공식 참고 자료
기능 설명은 Google Chrome 고객센터, Google Blog, Chrome for Developers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0v0.tv가 새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