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처음부터 단단하게
3장 검색주소창을 작업 도구로 쓰기
검색주소창은 검색어와 주소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낱말을 쓰면 기본 검색엔진으로 보내고, 완전한 주소를 쓰면 그 사이트로 이동한다. `Ctrl+L` 또는 macOS의 `Command+L`을 누르면 마우스를 찾지 않고 주소 전체를 선택할 수 있다. 새 탭을 열고 바로 타이핑해도 커서는 이미 검색주소창에 있다.
검색 제안에는 방문 기록, 북마크, 열린 탭과 검색엔진의 제안이 섞일 수 있다. 제안 오른쪽에 ‘탭으로 전환’이 보이면 같은 페이지를 새로 열지 않고 기존 탭으로 간다. 공용 화면에서 타이핑하면 이전 방문 제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시연 전에는 게스트 프로필을 쓰는 것이 낫다. 제안 하나만 지우는 키 조합과 전체 기록 삭제는 목적이 다르다.

자주 쓰는 사이트는 ‘사이트 검색’ 단축어를 등록하면 빠르다. 설정에서 검색엔진, 사이트 검색을 열고 이름·단축키·검색 URL을 넣는다. 예를 들어 사내 문서 검색에 `docs`라는 단축키를 정했다면 검색주소창에 `docs`를 쓰고 Tab 또는 Space를 눌러 해당 검색으로 전환한다. 검색 URL에는 검색어가 들어갈 자리를 `%s`로 표시해야 한다.
계산, 단위 환산, 간단한 정의는 검색주소창에서 바로 결과가 보이기도 한다. 다만 의료·법률·가격처럼 최신성과 맥락이 중요한 정보는 한 줄 제안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검색주소창은 출발점이지 증거가 아니다. 기본 검색엔진이 갑자기 바뀌었다면 설정만 고치지 말고 최근 설치한 확장 프로그램도 확인한다.
Google 공식 참고 자료
기능 설명은 Google Chrome 고객센터, Google Blog, Chrome for Developers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0v0.tv가 새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 2026-09-05.